데일리앤 샤스커트의 풍성함에 반해 버리다
안녕하세요^^
요즘 저는 바지는 거의 못 입고
스커트를 주로 입는데요.
바지를 입는다 해도 거의 츄리닝…
살이 찌니까 바지 입기가 정말
불편해 지더라구요.
이것저것 이쁜 거 많이 사고 싶어도
몸에 맞는게 많이 없으니까
스트레스만 쌓여서
요즘엔 거의 옷을 잘 사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데일리앤 샤스커트의 풍성함에 반해서
눈 딱 감고 질러 버렸습니다.
사실 집에 이런 샤스커트가 없는 건
아니에요.
안그래도 몸이 뚱뚱한데…
거기다 그걸 입으니까 정말 통짜…
말 그래도 너무 뚱뚱해 보여서
한번 입고 옷장속에
그대로 들어가 버렸어요.
그래서 사실 데일리앤 샤스커트가
너무 이뻐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사기가 망설여지더라구요.
상세설명에 보면 너무 부해 보이지도
부실해 보이지도 않는다고 되어 있어서
일단 사봤어요.
뭐… 제 몸이 부하니까
뭘 입어도 부해 보이겠지만
그래도…라는 기대감?
같은게 생겼거든요.
솔직히!!!
그냥 이뻐서… 몸에 안맞아도 하나
갖고 싶었어요. >.<
그런데요.
이 샤스커트가 원사이즈라 혹시나
작을까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하지만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밴드가 짱짱하니 신축성이 좋아서
제 몸에도 잘 맞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있던 샤스커트처럼
심하게 뚱하게 보이는게 아니라
데일리앤 샤스커트는
그냥 제 몸 정도로
아니면 진짜 아주 진짜 살짝
날씬해 보이니까 좋았어요.
근데 제가 키가 좀 작아서
어떤 스커트를 입던 좀 접어 입는데
데일리앤 꺼도 여지 없었어요.
한단 접어서 입었…
하지만 접어 입어도 라인이
예쁘게 딱 떨어짐 ^^
정말 키 10cm 정도 더 크고 싶어라~~ TㅅT
데일리앤 샤스커트는 색상이
무려 20가지!!!
어느 하나 버릴게 없이 다 너무 이쁩니다.
그래서 약간 선택장애 온다는~~
이 색도 이쁘고 저 색도 이뻐서요. >.<
저는 그 많은 색상 중에서
핑크랑 블랙 두가지를 샀어요.
처음엔 무난하게 블랙으로 구매를 했는데
입어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핑크로 하나더 샀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가능했던 거
같아요.
가격 저렴하지 거기에 스커트 질까지 좋지!
정말 잘 샀다는 생각 들어요.
샤스커트는 계절감을 타지 않아서
하나쯤 있음 정말 괜찮은
아이템 인 것 같아요.
요즘 같은 날씨에 입고 나가면 샤랄라~~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비침이나 불편함 같은게 걱정됐었는데
안에 안감도 있고
밴드 말림이 없어서 전혀 불편하지
않네요.
외출 잘 안하는데 계속 외출하고
싶어지는 요즘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