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가정주부라
매 끼니마다 오늘은 또 뭐 먹지?
반찬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저처럼 가정주부라면 한번쯤
고민하실텐데요.
곧 가을이 온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식사 준비 할 때면 더워서
가끔은 밥하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간편하게 먹을 거 없나?
배달도 고민해 보고
반찬가게도 고민해 보고
여기저기 검색을 했습니다.
그러다 찾게 된 아이템이 바로
쿠팡에서 판매하는
마이셰프 고추잡채 꽃빵 밀키트였어요.
밀키트는 다양하게 많았는데
고추잡채가 땡기더라구요.
저 뿐만 아니라 남편과 아들도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가격 11,900원에 판매가 되고 있고
기존 가격에 비해 13% 할인가입니다.
13,900원이 기존 가격인데
이 가격에 판매했어도
저는 그냥 구매했을 거에요.
쿠팡의 프레시 시스템을 사랑하거든요.

토요일 밤 11시 30분을
훌쩍 넘긴 시간에 주문하고
다음날인 일요일 새벽 5시에
안전하게 배송 받았습니다.
그렇게 아점으로
마이셰프 매콤소고기고추잡채를
먹게 됐어요.
한팩에 모든 재료들이
꼼꼼하고 깔끔하게 잘 담겨 왔습니다.

마이셰프 고추잡채 밀키트 구성
야채세트, 죽순과 버섯세트, 소고기,
고추기름, 소스, 꽃빵
싱싱한 재료들 확인 완료!!!

총중량 570g 2인분 분량이고
칼로리는 819kcal네요.
저희는 3인가족이라 2팩을
구매했습니다.
어떤 집에는 이거 하나로도
먹을 수 있다는 거 같던데
저희집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조리시간이 10분이라고 적혀있고
거기에 필요한 조리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나름 빨리 한다고 했는데
20분 넘게 걸렸어요. ^^;;
그럼 지금부터
마이셰프 고추잡채
조리 시작해 볼까요?

마이셰프
매콤소고기 고추잡채 꽃빵 밀키트에
들어 있는 야채 세트에는
홍파프리카, 청피망, 양파, 청양고추
이렇게 4가지 구성으로 한봉지 안에
들어 있습니다.

이걸 물에 깨끗하게 헹구고
채 썰어 준비합니다
.

고기는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해 줍니다.

마이셰프 고추잡채의 재료 중
죽순과 버섯은 물기를 꼭 짜서
따로 접시에 준비해 둡니다.

고추잡채 재료중에 고추기름에
핏물을 제거한 소고기를 넣어서 소고기를
살짝 익혀 줍니다.
20초간 볶으라고 되어 있지만
저는 적어도 1분은 넘게 볶은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팬을 덜 달군상태로 넣어서
잘 안익은 탓인거 같은데
그렇다 해도 맛이
특별히 달라지는 건 아니니
크게 신경쓰지 않고 계속 조리 해 봅니다.

소고기는 볶으면
이렇게 잡채용 고기의 형태라는 걸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첨에 포장되어 있을 때,
핏물 제거 할 때
이렇게 잘려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어쨌든 어느정도 소고기가 익었다 싶을 때
물기를 짜서 접시에 준비해 둔
죽순과 버섯, 그리고 손질해 둔
야채를 넣습니다.
이때 청양고추는 빼놓습니다.
같이 넣어도 상관없을 거 같은데
시키는대로 해 봤습니다.

청양고추를 빼고
다른 야채와 죽순, 버섯을 넣고
살짝 볶아 주고
소스를 3분의 2를 넣고 볶다가
청양고추를 넣고
마무리 하면 조리가 끝이 납니다.
그런데 저는 소스를 한봉지
그냥 다 넣었습니다.
개인의 입맛에 따라 가감하면 될 듯
하네요.

그런데 한봉지를 다 넣으면
물기가 많아져서 조금 졸여야
하더라구요.
이래서 시키는대로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이리가나 저리가나 맛만 있으면 장땡!
평소엔 먹기 힘든 고추잡채가 완성이
됐습니다.
누구 보여주는게 아니라서
접시에 담긴 모양은 딱히
맛잇어 보이진 않네요.
접시에 소스가 묻어
지저분하게 보여서 그럴까요?
하지만 뭐…
냄새도 좋고 배가 고프니
입에 침이 가득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죠!!
고추잡채와 환상의 짝꿍인 꽃빵이
아직 남았죠.

꽃빵은 전자렌지에 돌려도 되고
저처럼 이렇게 쪄도 되는데요.
만두나 이런거 전자렌지에 돌렸을 때
그닥 맘에 안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좀 귀찮지만 찜기에 꽃빵을
올렸습니다.
꽃빵은 마이셰프 고추잡채 밀키트
한팩에 5개씩 들어 있어요.
그래서 총 10개 입니다.

따끈따끈 잘 쪄진 꽃빵이
왔어요.

이렇게 잘 쪄진 꽃빵을 먹기 좋게 잘라서
맛있는 마이셰프 매콤소고기 고추잡채와
함께 싸 먹으면 완전 꿀맛!!!
처음 먹어보는 고추잡채였는데
제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저도 맛있게 먹었지만
저희 아들이 어찌나 잘 먹는지..
2팩 양이 좀 많아서 3명이서
다 먹을 수 있을까?
하고 조금 걱정을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정말 국물까지 꽃빵으로 싹싹 닦아서
깨끗하게 먹어 치웠습니다.

혹시 반찬 고민이신 분들은
마이셰프 매콤소고기 고추잡채 꽃빵
한번 이용해 보세요.
중화요리 먹기 힘든데
집에서 간편하게 식탁위를 풍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